22년의 명절이 지나가고 있다.
이번 명절에는 처음으로 스키장도 다녀왔고
가족들이랑도 시간을 많이 보낸 것 같아 뿌듯하다
오랜만에 여유도 많이 즐겨본 것 같고 다른 의미의 명절을 즐긴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다만 회사의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렸다는 소리가 들려와서 걱정이다
어서 모든 사람들이 쾌차하고 다시 정상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제 정말 22년이 시작되는 명절이 지나갔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건강하고, 슬기로운 한 해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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