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을 해야하는 2022년

2022. 1. 24. 00:03·일기/2022

[a7m3 2470 zeiss 해방촌 어디선가]

시작부터 험난하다. 

결정은 분명했다. 버틸수가 없을만큼 답답했다 하지만 답은 보이질 않는다

나라는 사람은 이 문제를 해결할만큼 용기가 있는 사람이 아닌것같다..

 

요즘 내주변(사람, 책)에서 이 단어들이 맴돌았다.

"하고싶은 것" "내가 잘하는 것" 

다른 특별한 단어를 붙이지 않아도 궁극적으로 인간이 사회에서 일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저걸 찾아내고 행한다는건 너무 멋있는 일인것만 같다.

 

분명 꿈이 아닐거라고 믿는다. 아니, 끝까지 찾으려고 노력이라도 할거라고 믿는다

 

나도 지금도 노력하는 것이고 더 헤매이고 있는것일지도 모르겠다

언젠간 분명 나도 답을 찾을 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그게 죽는 바로 전날 49살 364일째가 되는날까지는 하나라도 찾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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