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m3 35mm GM -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제목처럼 2021년이 1주일 남았다.

 

이젠 내년을 준비해야 할 시간이 왔다. 

오지말라 해도 올 시간이 오고야말았다

아직 올해를 보낼 때는 아니지만 벌써부터 올해 기억을 정리를 하고있고 그리고 내년을 준비하고있다

 

요즘은 정말 생각이 많아서 어디에다가 정리를 해야할 지 모르겠다(항상그렇지만)

이번주에 생각했던 너무나도 좋지 않던생각들, 내가 결정을 해야할 시간이 오고있음에도 반복하고있는 생각들

확신이 차지않아 되뇌이고 또 되뇌이고만 있던 내 생각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정말이지 모르겠다

10년뒤에 날 돌아본다면 지금을 어떻게 바라볼진 모르겠지만

한동안은 계속 생각해야 할것같다

 

다만 지금 이순간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칠지라도 한발걸음 한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적어도 이번주는 내년의 목표를 단 한가지라도 정해보자! 

거창하지않아도 꼭 이루지 못 할지라도 한가지!! 라도 정리하는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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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M3 35mm GM 남한산성 서문]

 

요즘 읽고 있는 책 '일하는 마음'  (지은이 제헌주)에서 저자는 스키를 무척이나 좋아한다고 했다

스키를 타려고 일찍 결혼을 했다고,, 또는 스키장 예약을 6개월 전부터 해놓고 그날만을 기다린다고

그리고 본인 실력은 중학교 1학년 실력이 될까 한다고.. 하지만 본인은 상관없다고 한다

기다리는 것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행위를 하면서 본인이 행복을 순간적으로, 살아있다는 것을 느낀다는 그것은

정말이지 아름다운 것이지 않을까 싶다

 

나는 컴퓨터를 사랑한다, 인터넷 환경을 사랑하고 전자제품도 또한 사랑한다. 하지만

이게 본업이고 매일 게임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거 의미 없는 행위를 한다는 것

사진을 좋아하지만 사진을 찍으러 나가는 것은 큰 용기가 있어야 한다는 거

사진을 찍고 나면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 남들이 어떻게 보인다고 할지라도 

내 만족이 중요한 것을.. 나는 내가 하는 행위에 있어 행복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다면 내가 그 안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게 중요할 것이라고

 

나이가 더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이런 작은 행복들이 얼마나 더 생길지, 그리고 본업을 하면서 그 마음이 얼마나 유지될지는

모르겠다 물론 더 줄어가겠지.. 그래도 적어도 하나씩은 챙겨가는 일들이 생겨났으면 좋겠다

 

내가 하는 행위에 대해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오늘도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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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m3 35mm GM - 부산어딘가 카페]

 

벽을 만나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벽을 만난다는 건 너무나도 무서운 일입니다

뻥 뚫린 길 앞에 갑자기 벽이 나타납니다

혹은 분명 보이지 않던, 멀리 작게 보이던 벽이 눈앞에 크게 나타납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너무 자주 만나도 당황스럽습니다

그만 좀 내 앞에 나타 낫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든 넘어가려고 아등바등하지만 넘어가기 무섭게 바로 벽이 나타납니다

이제는 벽을 뒤로하고 멀리 돌아가야 할 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사회가 지정한 미션(벽)을 열심히 깨면서 살고 있는데

왜.. 왜 이렇게 힘든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정리도 돼가지가 않습니다, 뭐가 눈앞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나도 약한 인간으로 태어나서 씁쓸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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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M3 FE 35mm F1.4 GM - 부산 용두산공원]

 

오늘 기사를 보다가 댓글중에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어 "인생의 정석"이란게 있을까 싶었다.

 

대략 댓글은 이렇다

 

10대는 어른이 되길 기다리며 시간이 빨리가길 기다리고

20대는 미래걱정과 영원히 젊을것이라는 착각

30대는 먹고살길, 현실에 살아남기위해서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40대는 아직은 젊다는 착각속에 

50대는 이제 끝난것같기도하고 시작인것도 같다는 그런 시간

60대는 너무 늙어버렷다는 착각속에 허무함

70대는 마음은 20대인데 죽음이 앞에있는것같은 느낌.

 

뭐 대략 이렇다 내머리속에 있는걸 긁어온거다보니 맞지 않을수도있다

근데 틀린건 아닌거같다, 누가 내머리속에 있는걸 긁어온것같은 느낌..

 

뭐.. 저게 맞다면 맞는것이고 분명 저안에 모든 희로애락이 들어가있을것같다

하루아침에 죽을수도있고 의도치않게 고통속에 평생을 살아가야할수도 있다.

다만 그 외로 평생의 마지막순간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옆에서 행복하게 눈을 감을 수도 있을것 같고

그때까지 하루하루 열심히, 후회없이, 순간순간 발전해나가는 내모습을 보며 살아가는게 좋을것같다.

 

그게 내 인생의 정석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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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m3 FE 35mm F1.4 GM - 부산 흰여울문화마을]

 

꼭 완벽해야 되는건 아니다.

 

사진을 찍어도

일을 해도

연애를 할지라도

 

100%가 바로 나올수는 없다.

매번 완벽까지 생각하지말자

 

순수하게 지금의 최선의 모습으로 보여지는것을 

목표로한다면

분명 최선의 결과가, 언젠간 100%의 모습으로 나올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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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m3 FE 35mm F1.4 GM - 파주 헤이리마을]

나는 해피엔딩 영화가 싫다. 

이유는 단순하다. 해피 다음은 분명 새드가 있을것이고

반복이 되는것이 인생이니까..

단순하다.. 다만 그 찝찝함을 가질 필요가없는데

그걸 고민하고 가지고있는 영화관을 나오면서 그생각을 하고있는 내가 이상할뿐이지..

 

그렇다고 새드앤딩을 좋아하냐? 그런것 같다... 왜그런지 모르겠다

 

행복은 행복이고 슬픔은 슬픔인것을 

 

인생이 장미와 같다면 인생의 가장 아름다은 꽃을 피우기위해 

가시 뿌리를 뻗어가면서 결실을 맺고 그다음은.. 눈 바람을 맞으며 사라져간다

가시만 남겨두고 말이다.. 

 

가시마저도 아름다울 수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다

 

아픔도 아름다음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져볼 수 있는 그런 한주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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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m3 2470ZA] 남산타워-북쪽방향

매주 월요일은 너무나도 무섭고 다가가기 어려운 요일이다

물론 출근일자가 화요일이면 다른 이야기겠지만

평범하게 월요일은 항상 쉬고난 뒤 출근하는 첫 요일이라 더 그럴질도 모르겠다

남들보다 조금은 더 유난스럽게 월요일을 무서워하고, 걱정하고, 도망치려고하는

내 모습은 보기는 좋지는 않다, 매번 느끼는 바이다

 

언젠가는 나 자신에게 월요일을 반길수있는 그런사람이 되기를..

오늘도 이런생각을 똑같이 하면서 이번주의 일요일을 보내준다.

 

수고했어, 수고해 이번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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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어려워.. 후우 @_@ 뱅글뱅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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