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 학습일지 ( 10.28 ~ 11.01 ) DATABASE SQL 쿼리 (ORACLE) 교육 및 실습DDL, DML, DCL 교육 , 시험DB 튜닝, 모델링 교재 수업    ▶︎ 추가 : JAVA LinkedList 구현 연습+ 번외 - 가지고있던 8년차 키보드(리얼포스) 윤활 하고자 잠시 이별  남과 비교하지말자

SQL 예제실습를 위해 DOCKER를 사용하려고하는데한 수강생이 사용중에 Oracle docker이미지가 재시작이 되는 현상이 있었다.확인해보니 homebrew update ( colima) 기간이 너무 오래되어 M시리즈 이미지가 적용이 되지않았다 ♦︎ Mac M시리즈 Oracle Docker 설치방법 → https://shanepark.tistory.com/m/400   ♦︎ Oracle 이미지가 자꾸 죽을때   ► colima가 실행중인 상태   1. docker에 설치되어있는 Oracle 이미지를 삭제   2. colima 실행 종료   (colima 설정 관련 블로그 )   ► colima 종료 후   3.  brew update 처리   4. 다시 colima , Docker , Oracle i..

1. JAVA 객체지향 수업 종료     - 종료와 함께 6 ~ 14장 개념 시험 진행 -> 망함.. 재정리 진행중2. 수업 종료 과제 수령 3. 차주부터 DB (SQL, 튜닝) 2주간 교육 진행예정4. (개인) 자바의정석 14장 ( 람다와 스트림) 연습문제 풀이   갈수록 어려워지기는 하는데 지금처럼만 놓지만 않고 꾸준히 해보면 분명 보일것 같다.  남과 비교하지말자

자바의 정석 정리 계속해서 정리해야할것같다, 다시 정리해보니 잘못알았던 부분도 수두룩하다 언제쯤 좀 알것같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백엔드 부트캠프 4주차 정리  남궁성 자바의 정석 11장(Collection Framework) + 연습문제남궁성 자바의 정석 12장 (어노태이션, 지네릭스, enum) + 연습문제 정보처리기사 실기 2024 3회 시험 첫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 참석9시 반까지 대기, 주의사항 안내10시반 조기 퇴실 가능시험 코드문제는 그리 어려운것은 없엇음, 다만 이론 문제가 너무 취약하였음혹시 불합격한다면 다음 시험에는 이론 문제를 꼭 많이 맞추고싶다. 남과 비교하지말자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 3주차 정리 디자인패턴 : 3개 (Factory method, Template Method, Singleton) Java : 남궁성 자바의 정석 8~9장 (예외처리, 자바 유용한 메서드) + 6~7장 복습 정처기 : 600제 문제 풀기. 남들과 비교하지말자 나 자신을 바라보자

프로그램 (program) = 명령어 + Data 객체(object) = 변수의 집합 클래스(class) = 변수 + 메서드 메서드(method) = 함수 + 변수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 1~2주차 정리 1주차 : 남궁성 자바의 정석 2~5장 (변수, 제어문, 배열) + 별그리기2주차 : 남궁성 자바의 정석 6~7장 ( 객체지향 Object-Oriented Programming)  디자인패턴 입문 책구매 3주차에는 7장을 복습하면서 진도를 나가야겠다  남들과 비교하지말자, 나 자신을 바라보자

다시금 만나서 반가워요class Main{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System.out.println("Hello Tistory"); }} 꾸준히 길게 오래 같이가요..

오늘부터 제목은 날짜순이다.날짜는 기록되긴 하는데 굳이 등록일이 있어도 믿음은 안 가기 때문이다 오늘은 아이패드에 종이질감의 필름을 씌웠다무려 20,000원 상당의 필름이다붙일때 기포에 너무 목을 매다 보니 2장을 다 썼는데어쩔 수 없는 마음으로 어느 정도의 기포를 포기하고 신경을 껐더니다시 보고 나니 기포가 잘 보이질 않는다여기서 또 인생을 배웠다(??) 자꾸 년, 월에 목을 매고 있지만 벌써 4월이다2022년도 1분기가 지나갔다남은 3분기에는 내가 목표하고 이루고 싶은 것의 일부분은 해쳐 나갔었기를힘들고 억울한 일이 산더미일지라도 분명 나중에 이 글을 보면 웃으면서 볼 수 있기를 기도한다 이번 주에 있었던 억울한 일은 더 좋은 일로 메워질 수 있는, 더욱더 발전할 수 있었던 토양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

2022년이 어느새 3월이 되어있고봄비가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했다봄은 어느새 코앞에 와있던 거다, 봄내음이 코에 자꾸 다으니 마음도 싱숭생숭하다시작을 눈앞에 두고 있어서 그런 건지..회사에도 새로운 사람들이 여기저기 들어오고프로그램도 새로운 걸 준비하고모든 게 새로운 것을 준비하고 있는 것만 같다그래도 이전을 잊지 말고 새로운 것을 만나야 된다는 걸, 새로운 사람들을 대할 때과거에 배웠던걸 꼭 잊지 말고, 천천히 대하자 잊지 말자.. 잊더라도 조금은 기억하고 사용할 수 있기를..

오늘은 아버지 생신이어서 미역국을 직접 끓여서 집까지 가져가서 다 같이 먹었다(무려 갈비미역국!!, 정성!!)요즘 조카가 있어서 더 생각나는 거지만 정말 자식 하나 키우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 거 같다.그래도 부모님 생신에 내가 미역국 한 그릇 끓여줄 수 있다는건 행복을 줄수 있는 기쁜 일인 것 같다  슬슬 코로나도 마무리가 되어가는 느낌이고, 내일부터는 새로운 사람도 회사에 첫 출근일이다 큰 기대는 하지 않으려고 계속 노력은 하지만 그래도 기대가 되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잘 적응하고 회사에 도움이 되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